오는 8일부터 12일간 공공도서관 14개소가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성남시와 인접한 송파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불특정다수가 이용하고 다수의 이용자가 장기간 머무는 다중집합시설인 도서관은 감염병 확산에 매우 취약하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성남시는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실내 체육시설, 아이사랑놀이터 등이 휴관에들어갔으며 도서관도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부득이 휴관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은 도서관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 자료실, 일반열람실(공부방), 식당, 시청각실 및 강의실 대관 등이 금지되고 도서의 대출과 반납은 가능하다. 면역체계가 취약.......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79972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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