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으로 들어가면 절이 있다고?율동공원 카페 옆으로 대도사로향하는 안내판이 있습니다.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입니다.500m만 가면 된다는 말에 쉬엄쉬엄산책 삼아 걸어가 보기로 했습니다.가는 길에 돌탑이 세워져 있습니다.누군가 하나둘씩 돌을 올려놓아이렇게 기원탑이 만들어졌습니다.돌을 올려놓으면서 소망했던 일들이모두 이뤄졌겠지요?겨우내 얼어붙었던 계곡물이녹아 힘차게 흘러내리고 있습니다.이 물들은 율동 호수 쪽으로 가고호수에 물이 많으면 탄천으로 흘러내려가게 됩니다.율동공원에서 대도사로 가는 길은다소 오르막길입니다. 성남에서18년째 살고 있지만 대도사는한 번도 가보.......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798436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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