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박물관을 짓다청계천 판자촌 철거민들이 터를 잡은 후 형성되어그 어느 도시보다 재정적으로 탄탄하고 첨단산업도시로 눈부시게 성장한 성남!인구 100만에 육박하는 거대도시 성남지역엔아직 성남 전체를 아우르는 박물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성남시는 이런 역사・문화적 시설물의 부재를 충족시키고자지난 2017년부터 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입니다.공무원의 일방적인 계획에 의해서가 아닌,시민과 청소년,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합적으로 수용하여시민이 원하는 살아있는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지난 2019년 11월부터 시민 공론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2020년 1월 14일(화) 오후 2시부터 탄천종합운동장 이.......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77526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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