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눔의 온기 100도를 넘어 펄펄 끓기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렸습니다.어느새 12월입니다.12월 하면 크리스마스가 가장먼저 생각나는데요, 어릴 때읽었던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동화도 떠오릅니다.스크루지는 찰스 디킨스의 소설크리스마스 캐럴의 주인공이죠.스크루지는 욕심 많고 이기적인인물인데요, 크리스마스이브날 밤에과거, 현재, 미래의 유령을만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착한 인물로 변한다는 내용이죠.크리스마스 하면 산타 할아버지도생각나죠. 착한 일을 많이 해야선물을 받는데요, 성남 시민여러분들은 착한 일 많이 하셨나요?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렸습니다.제가 그 현장.......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73187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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