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상인회는 지난 2018년 상인회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상인회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월 월례회를 통해 상인회를 이끌고 상인대학과 맞춤형 교육을 받아왔습니다.상권 활성화 재단 공동마케팅으로 첫 발을 내딛는 중앙동 상인회 미식여행에 함께 합니다. 중앙동은 현재 재건축으로 인해 상점들이 많이 빠져나간 상태입니다. 그래서 더욱 소통과 단합이 필요합니다. 미식여행의 시작을 풍물패가 열어줍니다. 우리 가락으로 미식여행을 즐겁게 해 주는 황윤정 소리 국악단의 식전 축하공연입니다.중앙동 상인회 양희정 회장(일등 갈비) 개회선언으로 미식여행의 시작을 알립니다.은행잎이 노랗.......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705777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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