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3학년이 되었지요.갓 초등학교에 입학했던 병아리 시절화가들과 함께 그림 수업을 받고선정된 그림에 화가들이 콜라보레이션 하여 만들었던에코밸리커튼 2017 에코밸리커튼 (사진제공 오픈스페이스 블록스)태평 3동의 에코밸리커튼 공공예술 프로젝트는3년간 지속돼 인근 초등학생들과 함께 했고요.여름 태평동 골목길 하늘을 수놓았었습니다. 한 번의 이벤트 행사라 생각했어요.태평초에서 1학년을 3년째 맡고 있는 선생님은2017년 오픈스페이스 주최로 화가들이 학생들과 미술수업을 할 때만 해도한 번의 이벤트 성 프로그램이라 생각했다고 합니다.2018년, 2019년 올해까지 계속 이어지고확장돼 가는 걸 보면서프로젝.......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6990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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