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성남시 운중천에서는"잘 살아라~ 잘 커라~ 안녕" 외침이 들립니다.무슨 일일까요?매년 딱 한 번 볼 수 있는특별한 날인데요.'운중천 토종 민물고기 방류행사'가진행되었습니다~그 현장의 모습 담아왔는데요.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10월 29일 오전 10시 30분,분당구 운중동 운중천(운 중공원 한울교회 인근)에서'운중천 토종 민물고기 방류'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행사의 사회는 성남시 환경보건국 환경정책과 자연환경팀 최현주 팀장이 맡았으며참석한 이들을 위해 은수미 성남시장이감사의 인사말을 전했습니다.(영상 출처_ https://youtu.be/E94KCyYGmdc)이날 성남시 자연.......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69301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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