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동 복합문화공간 앤 갤러리 & N52 갤러리 카페

앤 갤러리 AUTUMN NOW 전이 열리고 있는복합문화공간 N52 갤러리 카페가오픈을 했습니다. 서현동에 자리하고 있는 앤 갤러리입니다. 상시 무료 전시가 진행되고 있어자주 발길을 하게 되는 갤러리입니다.갑자기 찾아온 계절의 변화가 한여름의더위는 까맣게 잊게 하는 요즘앤 갤러리는 가을을 주제로 작품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내부가 조금 달라졌는데,작품으로 시선을 돌리니 상설 전시가 진행 중이네요. 피노키오 작가로 알려진 김봉수 작가의작품이 눈에 띕니다. 동화 속 피노키오처럼 현대인이 자신의 욕망을 위해진실을 숨기는 모습을 담아내고자 긴 코를 강조한 작품 작품 속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돌아보도록 하.......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67636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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