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글날 기념 책테마파크 '나랏말싸미'축제 현장

올해로 573회를 맞는 한글날과거 우리의 문자가 없어서 남의 글자인 한자를 빌려다가 썼지만, 한자마저 몰랐던 백성들을 위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한글을 만들게 되었지요.세계가 인정한 우리 한글은과학적이고 합리적이며 독창적입니다.한글창제를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분당율동공원에서는 체험, 전시, 공연이함께 했습니다.날씨마저 너무 화창했던 한글날!축제가 펼쳐진 율동공원가을 풍경 속으로 레츠 고~^^책테마파크 앞 넓은 잔디광장에펼쳐진 축제의 장입니다. 2019년 한글날은 '나랏말싸미'라는 이름으로한글날을 기념한 축제가 펼쳐졌습니다.체험부스 운영과 공연이 함께.......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6762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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