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접어들면서 각 동에서 축제를 열면서시민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구월의 마지막 토요일 위례동 문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단순히 놀고 먹는 장마당이 아니라 다함께 하나되는 위례동 문화축제를 다녀왔습니다.가을이 완연한 위례동 위례동에도 이렇게 멋진 냇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위례동의 멋진 가을날이 물속에 비춰집니다.제3회 위례문화축제는 3부로 진행되었습니다.오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오후 공식행사와 마을주민들의 공연야간엔 금난새 성남시향의 성남뮤직페스티벌오전 9시부터 물놀이장이였던 공간이 미술대회 장소로 탈바꿈! 미술대회에 참석한 어린이가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12시까지 그림을.......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6688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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