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그해저는 초등학교 1학년이었습니다.당시 '무한궤도'라는팀을 결성하여로 대학가요제 대상을거머쥔 신해철의 모습이 기억납니다.이후, 로1집 데뷔를 했죠.저음 보이스와 꽃미남 외모가참 인상적이었습니다.그의 사망 후 생전 그의 연습실이있던 분당 신해철거리에선매해 그를 추모하는 문화가자리 잡았습니다.바로 신해철거리 페스티벌입니다.2019년 8월 17일(토) 오후 4시부터진행된 페스티벌 현장!7월에 계획된 축제가장마로 취소되어더 반가운 행사였습니다.록밴드들이 들려주는신해철의 음악들!객석은 이미 떼창과함성으로 하나되었습니다.......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62239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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