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논습지를 거쳐 마당바위까지 금토산 판교공원 둘러보기

여름이라 산길을 걷는 것이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짙은 녹음과 나무냄새,한낮에도 강렬한 풀벌레 소리 등여름 산행만의 매력이 있어꾸준히 산을 찾는 분들도 계십니다.일행이 많다면 어느 산을 오르던걱정할 것이 없지만혼자, 특히 여자 혼자산길을 걸으려면 여러 가지 위험요소들을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언젠가 취재로 가보았던금토산 판교공원이 생각났습니다.길도 잘 닦여있고관리가 잘 되고 있는 산길이라언젠가 한 번 혼자 올라봐야지생각을 했던 것이죠.판교 12,13단지에서올라올 수도 있지만저는 판교도서관과 판교청소년수련관사이로 난 길을 따라서 올랐습니다.한낮은 무더위로 산행이조금 무리가 될 것 같아일.......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61717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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