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같은 승리! 성남FC VS 상주상무 탄천 홈경기 스케치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성남fc로 임대온 선수바로 박원재(등번호 2번)전후반 경기시간이모두 소진되고추가시간 3분이라는아나운서 멘트가 나온 후최병찬(33번)선수의멋진 도움으로박원재선수의 홈경기데뷔전 및 데뷔골이 터져탄천운동장을 축제의 장으로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늘 경기에 앞서 선수가 아닌까오와 까비의 팬사인회가열리고 있습니다.까오, 까비의 인기를실감할 수 있지요. W게이트 이벤트 광장에서는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거 다시죠?까오, 까비의 사인회를 비롯해오늘은 슈팅스타를 선발해선물을 드립니다. 연제운선수의 100경기출장 기념으로선착순 100명에게음료를 선물하고,대학생 학생증을지참한 사람에겐레전.......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61192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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