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대처하는 성남의 자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한 의무입니다.이에 성남시는 폭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무더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지키기 위한 대책을 확대했습니다.우선, 폭염 취약계층인 홀몸어르신과 거동불편자 1만여명을 대상으로시민순찰대 214명과재난도우미 216명이집집마다 방문하거나안부전화를 통해건강을 살피겠습니다.경로당 114개소, 금융기관 93개소 등 207개소의 무더위 쉼터는 지속적으로 개방 운영하며, 올해 처음으로 7월 1일부터홀몸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약 2,000명을 대상으로찜질방 10곳에(수정3, 중원4, 분당3)‘24시 무더위 쉼터’를 마련합니다.시민의 일상생활 속 더위를.......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60844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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