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하나원큐 k리그 클래식 21R는 그동안 성남 본시가지의 성남종합운동장을 뒤로하고 새롭게 변화된 탄천운동장에서 대구FC를 상대로 한 판 대결을 펼쳤습니다.새로운 홈구장에서 비록 0:1로 패하였지만대한민국 최고 골키퍼 조현우를 상대로정말 열심히 싸운 한 판이였지요.오랫만에 탄천운동장 E게이트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E게이트 옆에서는 플리마켓이 진행되었고 늦게 입장하는 관객들도 꽤 많이 있네요.관객들이 거의 입장하자 급하게 정리하는 플리마켓 시민들입니다.탄천운동장 경기에는 시장이 자주 서게됩니다.일찍 오셔서 좋은상품 싸게 득템하실 기회도 잡아보시길..."뭐가 걱정이새오?뭉치면 돼지!".......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59657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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