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아이들과 놀기 좋은 공간이라자주 가는 성남시청에서 생각지도 못한 생물들을 만났습니다.그리고 그중 한 마리는집으로 데려와 직접 키웠는데요,그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해요.성남시청의 음악 분수는점심과 저녁때 1시간씩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주는데요,전 음악과 시원한 바람을그늘에서 즐기는 걸 좋아한답니다.하지만 아이들은 아니었는데요,5월의 뜨거운 햇볕에도 음악 분수 옆에 있는작은 연못들 사이를 돌아다니고,물속을 들여다봅니다.그러더니 연신 '엄마~'를 부르며무언가를 하나씩 가져오는데요,그 첫 손님은 소금쟁이였습니다!소금쟁이는 우리나라와 일본,중국, 대만, 러시아에만 사는 곤충인데요.연못.......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57816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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