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TV 예능프로그램을 보다 오랜만에 롤러장을 보게 되었죠.아주 오랜만에 참 반가운 생각이 들었습니다.90년대까지만 해도 롤러스케이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광활한 여의도 광장은 자전거와 롤러를 타는 사람들로 주말마다 늘 인산인해를 이루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아마 최소 30대 중반의 어른들은그 시절의 느낌을 기억하고 있을 것 같네요.추억 속 그 시절의 느낌을 소환하며아이들과 함께 주말을 신나게 보낼 수 있는 롤러장이성남에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보았습니다.오리역 인근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분당엠타워롤러장으로 함께 가시죠!오리역 3번출구에서 나와 오리삼거리까지 걸어오면횡단보도를 앞에.......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569674246
---------------------------------------------------------------------------
Visit this link to stop these emails: http://zpr.io/ntu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