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주거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형 대학생 반값 원룸" 시범사업운영 협약식이 6월18일 화요일성남시청 9층 상황실에서 있었습니다.대학생 반값 원룸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은 성남시, 가천대학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한 행사로, 청년 실업과 주거 문제가 크게 대두되는 요즘, 아주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2018 대학알리미 자료에 의하면, 성남시에 있는 4개 대학 중 가천대는 약 2만명 재학생 중 11%만이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는데, 2인실 기준 기숙사비용이 월 30만원이라고 합니다. 주변 6~8평의 소형 원룸이 보증금 500만~1천만원/월 30~40만원 시세라고 하는데, 이 비용을 볼 때, 기숙사가 아니면, 청년에게.......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56645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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