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계절, 한들한들 불어오는 바람은 우리를 자연으로 초대합니다.따스한 햇살과 함께 차창으로 스치는 초록의 풍경을 보면 '놀러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떠오르는데요.어디 멀리 가지는 못하지만, 잠시 짬을 내서 찾을 수 있는 가벼운 산책 코스를 취재하였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1. 분당1배수지 가는 길 이곳은 분당1배수지로 가는 길입니다. 몇 년 전 여름, 탑골공원 취재를 진행하며 이곳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텅 빈 도로 한가운데에서 사진을 찍었던 그날의 추억,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문득 떠올랐습니다. '꼭 시간을 내서 다시 찾아올게~'라는 다짐을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었.......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55123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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