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일까요???"저희도 영업을 하는 입장이라...계속 이렇게 2층에 손님들이 올라갔다가 도로 내려오시고, 1층에서도 시끄럽다고 계속 컴플레인이 들어와서...저희도 장사를 하는 입장이라서 참 곤란합니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전 이런 비슷한 말을 한창 '노키즈존'이 이슈일 때 들었습니다.식당에 들어선 순간부터 이미 자리한 손님들의 주시를 받았는데요, 유아를 데리고 온 것 자체로 저흰그 손님들의 식사를 방해한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존재 자체가 거부당하는 경험은 그러나 키즈존에만 해당되는 건 아닙니다. 위에 적은 말은 발달장애를 가진 동생과 함께 카페를 찾은 언니가 들었.......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548898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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