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서 일어난 항일의병 역사, 아시나요? 남상목의병장 순국 109주기 추모제

남상목의병장은 1876년 4월 12일 경기도 광주군 낙생면 판교리(너더리)에서 출생하여 1906년 낙생에서 의병진을 이끌고 안성, 용인, 죽산 등 에서 일본군과 전투를 벌이며 혁혁한 전과를 올리다 구속되어 1908년 11월 4일 33세의 젊은 나이에 서대문교도소에서 옥중 순국하였습니다. 성남지역 출신의 의병장으로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으며 이에 제8회 의병의날을 기념하여 성남항일의병기념탑에서 추모제를 거행하였습니다. 2010년 2월 국회에서 의결되었고 5월에 개정안이 통과되어 매년 6월 1일이 의병의날로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었으나 아직 많이 알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6월 1일이 의병의날로 제정된 이유는 임진왜.......

출처 : http://seongnamdiary.com/221293369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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